조직생활 안하는 직업 Best 15

조직생활 안하는 직업은 성향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어요.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곳을 벗어나면 불안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조직을 벗어나면 좀 더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분명 존재하죠. 오늘은 조직생활을 벗어나 조금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조직생활 안하는 직업 1

가장 쉽게 접근하기 쉬운 직업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직업들은 특히 자신의 장점과 특기가 발휘되는 직업군입니다.

방과 후 교사

방과 후에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인데요. 무용, 댄스, 줄넘기, 종이 접기, 3D 프린터, 체육, 축구 교실 등 종류도 무궁무진하죠. 적당한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전적으로 자신의 실력과 소통에 의해 실천할 수 있을 거에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 그리는 것에 익숙하거나 좋아하는 분이라면 일러스트레이터에 도전을 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트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되는 그림인데요. 최근에는 디지털로 진행되어 패드나 노트북을 활용해 작업을 하게 됩니다. 크몽 등에 판매를 하기도 하고 출판사나 기타 회사에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

회사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신 분이라면 강점이 있겠죠. 하지만 학원도 많고 최근에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아주 활발합니다. 현재는 물론 당분간은 최고의 직군이 아닐까 생각되는 분야에요. 얼마전 저도 홈페이지에 문제가 있어 크몽에서 프로그래머를 섭외해 점검을 받았는데요. 한 시간 정도 점검에 10만원을 지불했던 기억이 있네요.

디자이너

프리랜서를 떠올릴 때 가장 많이 생각하는 직업 중 하나가 아닐까요. 전공자의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비 전공자 역시 실력만 된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요.

작가

글을 써 주는 직업도 좋아요.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작가에게 의뢰하고 점검을 받고는 하는데요. 이 역시 크몽이나 대행 업체에 일을 따서 실행할 수 있는 조직생활 안하는 직업이에요.

조직생활 안하는 직업 2

조직생활을 벗어난 직업 중 국가에서 실행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도 있어요. 대표적인 5가지를 알아 볼께요.

국립공원관리공단 산지기

산지기는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업무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조직에 회의하고 보고하는 업무 시간보다는 현장에서 더 많은 업무를 하게 돼요. 비교적 다른 직업에 비해 단순하고 자유롭다고 할 수 있어요.

숲 해설가

숲을 이해하고 식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숲 해설가도 적당한 직업일 거에요. 방문객에게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거죠. 최근에는 공룡 박물관에 초등학생이 큐레이터가 되었다는 뉴스도 있었죠. 이처럼 관심이 있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수자원공사 저수지관리

저수지 관리를 하는 일 역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분야인데요. 전국의 저수지를 누군가는 관리를 하고 있을 거란 말이죠. 관리만 하는 업무도 있으니 알아보셔도 좋을 거에요.

문화관광해설사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이면서 외국어를 기본적으로 할 줄 아는 분들이라면 관광해설사에 도전해 보세요. 경복궁과 같은 유적 문화지에서 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설명을 해 주는 직업입니다. 조직이라기보다는 프리랜서에 가깝죠.

역무원 기관사

대체로 다른 직업에 비해 조직 생활이 느슨하다고 할 수 있는 직업인데요. 최근에는 여성들의 참여가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조직생활 안하는 직업 3

끝으로 조금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직업도 있어 소개를 해 드릴께요.

전업투자자

주식이나 코인을 활용한 자산 늘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도박보다는 투자로 접근할 수 있는 분이 적합해요. 특히 자신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분들은 도전해 보셔도 좋을 직업이에요.

개인택시

택시 면허를 가지려면 비용이 조금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택시에 대한 수요가많이 있어요.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조직에 얽매일 일이 별로 없습니다.

유튜버

시작은 핸드폰 하나로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은 단점이긴 해요. 진입 장벽이 낮아서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도전해 보세요. 직원을 두지 않고 너무 편집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용작물 농사

농사를 우습게 생각할 수 도 있는데요. 청년 대출이나 농민 대출 등을 활용해 크게 키워갈 수 있어요. 그리고 땀 흘린 만큼의 보람과 수익을 준다고 하죠. 이때 주의할 것은 남들이 다 하는 평범한 농사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스마트스토어

스토어를 운영하는 것도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간에서 물건을 홍보하고 판매 대금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 방법과 직접 물건을 떼다가 판매하는 방식이 있어요. 종종 네이버에서 스토어 운영에 관한 교육도 하고 있으니 알아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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